기자 사진

박형숙 (phs)

정동영 후보와 김근태 후보가 1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임시 전당대회 손을 맞잡고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동영 후보와 김근태 후보가 1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임시 전당대회 손을 맞잡고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