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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술자리 폭언 논란에 휩싸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해 9월 27일 법사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결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뒤 국감장을 나가고 있다.

술자리 폭언 논란에 휩싸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해 9월 27일 법사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결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뒤 국감장을 나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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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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