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방문, 무등산에 올라 '5·31 지방선거 승리 연날기 행사'에 참석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열린우리당'이라는 글귀가 씌인 노란 색 연을 날리고 있다.
광주를 방문, 무등산에 올라 '5·31 지방선거 승리 연날기 행사'에 참석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열린우리당'이라는 글귀가 씌인 노란 색 연을 날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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