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팔찌 채워라!" 열린우리당 여성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7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최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한나라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전자팔찌 채워라!" 열린우리당 여성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7일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최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한나라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