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12월 19일 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권양숙씨가 개혁당사에서 돼지저금통으로 만든 상징물을 선물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2002년 12월 19일 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권양숙씨가 개혁당사에서 돼지저금통으로 만든 상징물을 선물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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