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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4월 26일 국회에서 "매년 증가하는 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로 '전자위치확인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자팔찌를 설명하고 있는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4월 26일 국회에서 "매년 증가하는 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로 '전자위치확인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자팔찌를 설명하고 있는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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