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발표에 1인 시위 및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월 8일 집회 장면.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발표에 1인 시위 및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2월 8일 집회 장면.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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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