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3월 17일 새벽 사주측이 동원한 술 취한 폭도들에게 강제 축출되기 직전 동아일보사 편집국에서 마지막 '자유언론 만세'를 외치는 기자들과 사원들.
1975년 3월 17일 새벽 사주측이 동원한 술 취한 폭도들에게 강제 축출되기 직전 동아일보사 편집국에서 마지막 '자유언론 만세'를 외치는 기자들과 사원들.
ⓒ동아투위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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