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oyora)

(상) 급식준비 끝! 조리실 옆 통로에서 조리사 한 분이 음식을 실은 왜건을 엘리베이터로 옮기고 있다. (중) 왜건을 엘리베이터에 싣기 위해 대기 중인 조리사. (하) 1학년의 급식당번 어린이가 왜건을 밀고 교실로 가고 있다.

(상) 급식준비 끝! 조리실 옆 통로에서 조리사 한 분이 음식을 실은 왜건을 엘리베이터로 옮기고 있다. (중) 왜건을 엘리베이터에 싣기 위해 대기 중인 조리사. (하) 1학년의 급식당번 어린이가 왜건을 밀고 교실로 가고 있다.

ⓒ장영미2006.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