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oyora)

(상) 급식 도우미는 교사뿐. 1학년 아이들도 스스로 배식해서 먹는다. 뜨거운 국은 담임이 떠주고, 나머지는 당번 아이들이 배식한다. (중) 모두 급식을 받았다. 이제 "이타다끼마스(잘 먹겠습니다)"가 울려 퍼지면 식사 시작. 영양담당 오시바 선생이 '우유와 칼슘'에 대해 설명한다. (하) 더 먹어야지~, 두 어린이가 반찬을 추가로 담고 있다.

(상) 급식 도우미는 교사뿐. 1학년 아이들도 스스로 배식해서 먹는다. 뜨거운 국은 담임이 떠주고, 나머지는 당번 아이들이 배식한다. (중) 모두 급식을 받았다. 이제 "이타다끼마스(잘 먹겠습니다)"가 울려 퍼지면 식사 시작. 영양담당 오시바 선생이 '우유와 칼슘'에 대해 설명한다. (하) 더 먹어야지~, 두 어린이가 반찬을 추가로 담고 있다.

ⓒ장영미2006.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