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이해찬 전 총리의 뒤바뀐 처지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국회 의장실에서 `의장단 및 각당대표 북핵관련 6자회담 결과보고`에 참석했던 두사람.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이해찬 전 총리의 뒤바뀐 처지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국회 의장실에서 `의장단 및 각당대표 북핵관련 6자회담 결과보고`에 참석했던 두사람.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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