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의류 등 군용품이 미군에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은 남대문 시장 한 가게에서 팔고있는 각종 군용 물품들.(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헬멧, 의류 등 군용품이 미군에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은 남대문 시장 한 가게에서 팔고있는 각종 군용 물품들.(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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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