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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지난 8월 17일 삼성전자가 이동형 지상파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송수신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최종 현장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버스에 설치된 지상파 DMB 수신 단말기 및 모니터를 이용해 올림픽 방송을 보고 있다.

지난 8월 17일 삼성전자가 이동형 지상파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송수신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최종 현장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버스에 설치된 지상파 DMB 수신 단말기 및 모니터를 이용해 올림픽 방송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200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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