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이경운 시신 처리 문제에 관여하고 있는 스티브 오닐(켄트지역 병원의료분쟁 조정관)이 유가족에게 2001년 2월2일 보낸 서한(사본). 향후 28일 내 시신 매장 계획이 없을 경우, 지역 내 임의매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당시까지도 유가족은 시신전신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였다.
현재까지 이경운 시신 처리 문제에 관여하고 있는 스티브 오닐(켄트지역 병원의료분쟁 조정관)이 유가족에게 2001년 2월2일 보낸 서한(사본). 향후 28일 내 시신 매장 계획이 없을 경우, 지역 내 임의매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당시까지도 유가족은 시신전신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였다.
ⓒ박성진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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