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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newsmama)

검시관측이 대사관에 2001년 6월 27일자로 발송한 팩스(사본). 시신은 보기 위해서는 해동해야 하며, 유가족의 시신 확인 요청을 거절한 것은 2001년 4월 10일 단 한번뿐이고, 그 이유는 부검 준비를 위해 시신 장기 일부를 밖으로 꺼내 놓은 상태여서 유가족이 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검시관측이 대사관에 2001년 6월 27일자로 발송한 팩스(사본). 시신은 보기 위해서는 해동해야 하며, 유가족의 시신 확인 요청을 거절한 것은 2001년 4월 10일 단 한번뿐이고, 그 이유는 부검 준비를 위해 시신 장기 일부를 밖으로 꺼내 놓은 상태여서 유가족이 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성진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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