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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영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에 대한 비난만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영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에 대한 비난만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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