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와 함께한 순수한 모임?... 이명박 서울시장이 '황제 테니스'를 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산실내테니스장 내부 모습. 구 국가안전기획부 부속 건물로, 현재 서울 유스호스텔(구 국가안전기획부 건물)에서 50m정도 올라간 곳에 위치해 있다.
건설업자와 함께한 순수한 모임?... 이명박 서울시장이 '황제 테니스'를 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산실내테니스장 내부 모습. 구 국가안전기획부 부속 건물로, 현재 서울 유스호스텔(구 국가안전기획부 건물)에서 50m정도 올라간 곳에 위치해 있다.
ⓒ연합뉴스 김현태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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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