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뺨치는 미남인 이재환 선임이 군화 터는 브러쉬를 가지고 칫솔질하는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동생이 예뻐서 줄 서는 선·후임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배우 뺨치는 미남인 이재환 선임이 군화 터는 브러쉬를 가지고 칫솔질하는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동생이 예뻐서 줄 서는 선·후임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임흥재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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