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유가족 등 50여명은 학교측의 공개사과와 학교장 등을 요구하며 대학 정문 등에서 집회를 열고, 장례예식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29일 오후 유가족 등 50여명은 학교측의 공개사과와 학교장 등을 요구하며 대학 정문 등에서 집회를 열고, 장례예식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3.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