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박연수 지방세제재정본부장이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브리핑룸에서 8.31 후속 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국가수용 후 지급되는 부동산 보상비로 대체취득한 부동산의 비과세 범위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행정자치부 박연수 지방세제재정본부장이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브리핑룸에서 8.31 후속 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국가수용 후 지급되는 부동산 보상비로 대체취득한 부동산의 비과세 범위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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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