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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8일 오후 도올 김용옥은 록커 한대수와의 '행복의 나라로' 콘서트에서 랩퍼로 나서 한·미 FTA와 새만금 간척 사업 등에 대해 비판했다. 도올이 그룹 백두산의 리더였던 김도균의 기타 연주에 맞춰 '한오백년'을 부르고 있다.

8일 오후 도올 김용옥은 록커 한대수와의 '행복의 나라로' 콘서트에서 랩퍼로 나서 한·미 FTA와 새만금 간척 사업 등에 대해 비판했다. 도올이 그룹 백두산의 리더였던 김도균의 기타 연주에 맞춰 '한오백년'을 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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