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 8일 새벽 인천공항에서는 미리 대기하고 있던 300여명의 현대·기아차 그룹 직원들이 스크럼을 짜 정몽구 회장의 길을 내주었다.
<font color=a77a2>모세의 기적 8일 새벽 인천공항에서는 미리 대기하고 있던 300여명의 현대·기아차 그룹 직원들이 스크럼을 짜 정몽구 회장의 길을 내주었다.
ⓒ연합뉴스 김주성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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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