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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방과 방을 서로 떨어뜨려 놓기도 하지만 동시에 연결하기도 하는 마루. 김동수 고택(왼쪽)과 추사 고택의 마루 사진.

방과 방을 서로 떨어뜨려 놓기도 하지만 동시에 연결하기도 하는 마루. 김동수 고택(왼쪽)과 추사 고택의 마루 사진.

ⓒ(주)하우스세이버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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