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과 함께 걸린 패션샵의 드레스. 작가는 한국 출신 미술가 황란이며 한지를 이용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이 가게는 연중 작가와 함께하는 디스플레이를 운용한다.
미술작품과 함께 걸린 패션샵의 드레스. 작가는 한국 출신 미술가 황란이며 한지를 이용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이 가게는 연중 작가와 함께하는 디스플레이를 운용한다.
ⓒ이규식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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