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둑방에 들어선 판자촌. 화장실이 청계천에 그냥 설치돼있다.
청계천 둑방에 들어선 판자촌. 화장실이 청계천에 그냥 설치돼있다.
ⓒ전시회장 사진 촬영 = 이정근2006.04.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