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봉 한나라당 인권위원장은 17일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의 '경악할 만한 비리'라고 한 발언이 '뻥'이라며 '뻥이요' 과자를 기자실에 돌렸다.
정인봉 한나라당 인권위원장은 17일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의 '경악할 만한 비리'라고 한 발언이 '뻥'이라며 '뻥이요' 과자를 기자실에 돌렸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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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