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아이들' 종일반 하루 일과가 끝나는 저녁6시 30분. 생후 20개월 된 딸 아이가 퇴근해 돌아온 엄마 품에 안겼다.
'마을과 아이들' 종일반 하루 일과가 끝나는 저녁6시 30분. 생후 20개월 된 딸 아이가 퇴근해 돌아온 엄마 품에 안겼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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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