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반 우창이가 퇴근해서 돌아온 엄마품에 안겼다. 하루를 함께한 선생님과의 이별이 못내 아쉽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집으로 향한다.
영아반 우창이가 퇴근해서 돌아온 엄마품에 안겼다. 하루를 함께한 선생님과의 이별이 못내 아쉽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집으로 향한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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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