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들의 농사를 방해하기 위해 영농수로 파괴를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를 규탄했다.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들의 농사를 방해하기 위해 영농수로 파괴를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를 규탄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4.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