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등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현대차그룹 이전갑 현대·기아차 기획총괄담당 부회장이 19일 오전 대국민사과를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비자금 등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현대차그룹 이전갑 현대·기아차 기획총괄담당 부회장이 19일 오전 대국민사과를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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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