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정의선 기아차 사장의 소환을 앞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수십명의 현대·기아차 본사 직원과 계열사 직원들이 검찰청사안에 들어와 대기하고 있다.
20일 오전 정의선 기아차 사장의 소환을 앞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수십명의 현대·기아차 본사 직원과 계열사 직원들이 검찰청사안에 들어와 대기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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