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명창은 1948년 고려레코드와 킹스타레코드에 첫 음반 취입한 이래 무려 400여장의 음반을 녹음했다. 사진은 1954년 고려유니버셜레코드사의 유성기음반 <태평가>.
이은주 명창은 1948년 고려레코드와 킹스타레코드에 첫 음반 취입한 이래 무려 400여장의 음반을 녹음했다. 사진은 1954년 고려유니버셜레코드사의 유성기음반 <태평가>.
ⓒ김칠이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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