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를 앞둔 상암 633번지 앞. 보상을 앞두고 가옥주와 세입자들 사이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철거를 앞둔 상암 633번지 앞. 보상을 앞두고 가옥주와 세입자들 사이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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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