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하 (ecohouse)

난징루만을 전담 순시하는 경찰 미니차. 뭔가 이야기를 나누는 여경과 행인의 모습

난징루만을 전담 순시하는 경찰 미니차. 뭔가 이야기를 나누는 여경과 행인의 모습

ⓒ유창하2006.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