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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정 (y2262)

결국 못쓰는 선물상자 뚜껑으로 밑밭침을 달아주었습니다. 그러자 제비 한 마리가 공사를 하는 동안 다른 한 마리가 밑밭침에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설물과 낙토로 토방을 더럽히는 일도 해결되었습니다.

결국 못쓰는 선물상자 뚜껑으로 밑밭침을 달아주었습니다. 그러자 제비 한 마리가 공사를 하는 동안 다른 한 마리가 밑밭침에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설물과 낙토로 토방을 더럽히는 일도 해결되었습니다.

ⓒ양동정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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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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