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15세나 16세 처녀> 중에서 백미로 꼽힌 인당수 장면.무대와 조명의 오묘한 조화와 도창과 배우들의 합창 그리고 국악관현악이 잘 어울어졌다.
창극 <15세나 16세 처녀> 중에서 백미로 꼽힌 인당수 장면.무대와 조명의 오묘한 조화와 도창과 배우들의 합창 그리고 국악관현악이 잘 어울어졌다.
ⓒ김기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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