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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jajumb)

공계진 민주노동당 정책부의장은 민주노동당의 이번 지방성거 목표에 대효 "300명 공직자, 300만 득표"라며 "이것이 달성되면 가히 지방정치의 혁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계진 민주노동당 정책부의장은 민주노동당의 이번 지방성거 목표에 대효 "300명 공직자, 300만 득표"라며 "이것이 달성되면 가히 지방정치의 혁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원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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