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군경이 공권력을 동원하여 마을 주민들이 지은 대추분교를 폭력적으로 철거한 뒤 한동안 대추리엔 비가 왔다. 5월 7일 오랜만에 맑은 대추리의 모습. 평화로워 보였다.
5월 4일 군경이 공권력을 동원하여 마을 주민들이 지은 대추분교를 폭력적으로 철거한 뒤 한동안 대추리엔 비가 왔다. 5월 7일 오랜만에 맑은 대추리의 모습. 평화로워 보였다.
ⓒdczume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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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