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태용 (runkorea)

국제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깨자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운전자들이 주유원 대신 직접 주유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깨자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운전자들이 주유원 대신 직접 주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리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참거래농민장터(www.farmmate.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