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서 우리는 외칩니다. "대추리는 농민의 땅, 군사지기 웬말이냐!"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구호도 외쳐주시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걸으면서 우리는 외칩니다. "대추리는 농민의 땅, 군사지기 웬말이냐!"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구호도 외쳐주시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김기명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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