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광주광역시 충장로에서 지방선거 첫 지원유세를 벌이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하지만 한나라당 유세단은 대학생들의 반대 시위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충장로에서 지방선거 첫 지원유세를 벌이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하지만 한나라당 유세단은 대학생들의 반대 시위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