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낮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공공서울 건설을 위한 서울시 산하기관 노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종철 후보가 휴가를 내고 선거운동에 결합한 아내 정혜정(38)씨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낮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공공서울 건설을 위한 서울시 산하기관 노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종철 후보가 휴가를 내고 선거운동에 결합한 아내 정혜정(38)씨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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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