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교감에게 폭행당한 후 자살한 한 교사의 유족들이 학교와 재단측에 진상규명과 교감 파면 등을 요구하며 22일 낮 12시 40분경부터 4시간여 동안 학교 앞에서 운구시위를 벌였다.
지난 13일 교감에게 폭행당한 후 자살한 한 교사의 유족들이 학교와 재단측에 진상규명과 교감 파면 등을 요구하며 22일 낮 12시 40분경부터 4시간여 동안 학교 앞에서 운구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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