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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정치인을 지지하는 각종 팬클럽이 잇단 돌출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는 일이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왼쪽부터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고 있는 창사랑과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 피의자의 이송을 가로막아 물의를 일으킨 박사모, 박 대표 피습과 관련한 글로 당안팎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노혜경 노사모 대표.

유력 정치인을 지지하는 각종 팬클럽이 잇단 돌출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는 일이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왼쪽부터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고 있는 창사랑과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 피의자의 이송을 가로막아 물의를 일으킨 박사모, 박 대표 피습과 관련한 글로 당안팎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노혜경 노사모 대표.

ⓒ오마이뉴스 이종호·장재완, 연합뉴스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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