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사는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수차례 도주를 시도했다. 사진은 모범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는 장면.
김 경사는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수차례 도주를 시도했다. 사진은 모범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는 장면.
ⓒ최윤석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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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