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수 현장미술가가 <2006년 조국의 산하展, 평택, 평화의 씨를 뿌리고>를 앞두고 농협 창고 앞에서 <대추리 아메리카>를 작업하고 있다.
최병수 현장미술가가 <2006년 조국의 산하展, 평택, 평화의 씨를 뿌리고>를 앞두고 농협 창고 앞에서 <대추리 아메리카>를 작업하고 있다.
ⓒdczume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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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