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호텔 앞 한길. 이 거리 어디쯤 몽양 선생이 암살되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거리의 끝에 반도 호텔 건물이 보입니다.
반도 호텔 앞 한길. 이 거리 어디쯤 몽양 선생이 암살되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거리의 끝에 반도 호텔 건물이 보입니다.
ⓒ정일관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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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