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측 김범진 부대변인은 5일 오후 서울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제33대 서울시장직무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측 김범진 부대변인은 5일 오후 서울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제33대 서울시장직무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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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