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별장의 김구 선생 침실은 남북호수가 바라보이는 창문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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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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