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원개 공개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양주시 덕정 주공아파트 1단지에 걸려 있다. 1~3단지 4000여 세대 주민들은 분양원가 공개를 통해 아파트값 '거품'을 빼고 있다.
분양원개 공개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양주시 덕정 주공아파트 1단지에 걸려 있다. 1~3단지 4000여 세대 주민들은 분양원가 공개를 통해 아파트값 '거품'을 빼고 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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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